제주여행의 끝.
비행기 타기 전에 음식점 가서 밥 먹기도 시간이 애매해서 숙소 근처 카페에서 간단하게 브런치 먹고 공항 미리가서 면세점 구경하기로 했다.
에이바우트 커피에서 브런치를 먹었는데 가성비가 좋았다.
음료를 주문하면 디저트도 주고
모닝커피 할인도 되고
디저트랑 커피도 맛있고 좌석도 편안해서 쉬었다가기 좋았다.
서울 도착하기 전 찍은 사진들.
행복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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